[한국산업안전뉴스=박혜숙 기자]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구지회는 지난 10월 12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국가안보관 확립을 위하여 경남 산청 호국원을 방문했다. 이날 행사는 자유총연맹 회원뿐만 아니라 남구에 거주하시는 국가유공자 두 분과 함께 방문하여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했다. 행사를 주관한 배동석 회장은 “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, 특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노력해주신 국가유공자와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.”고 밝혔다. <저작권자 ⓒ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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