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국산업안전뉴스=이영진 기자] 2024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에 참여한 미․일․중 등 8개국 해외연사단 20명이 12일 저녁 0시 축제장을 방문하여 문화투어를 진행했다. 이날 연사단은 과거존, 현재존, 미래존으로 이어지는 행사 프로그램을 관람하면서 “대전의 대표 축제인 0시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<저작권자 ⓒ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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